자주하는질문 | 트로닉스보안

제거될 때 나타나는 독특한 방식의 흔적을 통해, 봉인이 무단제거 혹은 조작되었으므로 무효라는 것을 알리는 보안스티커입니다.

크게 잔류형과 비잔류형으로 나뉩니다. 파괴형 스티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.

업체 고유의 로고, 회사명 등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.

사진촬영금지, NO PHOTOS, 개봉금지, 반품불가, 정품인증, SecuritySeal 등 문구를 넣어 인쇄하기도 합니다.

휴대폰이 나날이 발전하고 액정에도 강화유리를 사용하면서, 휴대폰에 보이드 스티커의 흔적이 더이상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.

강화유리용 비잔류스티커는 이런 문제를 보완해 나온 특수스티커입니다.

강화유리 및 코팅유리에 흔적이 남게하기위해 일반 비잔류 스티커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.

특수스티커이기 때문에 일반 비잔류 스티커보다 가격이 더 비싼 편입니다.

주로 사진촬영 금지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.

파괴형은 붙였다가 떼어낼 때 잘게 찢어지는 특성을 가진 보안스티커입니다.

조금만 뜯어내도 쉽게 손상되어 개봉여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.

아주 자잘하게 찢어지는 타입과, 일자형으로 찢어지는 타입이 있습니다.

나사가 있는 부분이나 결합부에 붙이기도 하며,

중요정보가 들은 USB나 임의로 개봉하면 안되는 제품 밀봉용으로 주로 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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